<돈과 영성>
돈 벌기 과연 어려운가?
윤학 변호사
나는 돈이 따라오는 사람인가, 돈이 도망가는 사람인가.
나에게 돈의 정체를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무슨 일을 하는 데 돈이 없어서 못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래서 나에게 어떻게 돈이 모여들었는지, 내가 어떻게 돈을 썼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놀랍게도 돈을 버는 데도 돈을 쓰는 데도 어떤 중요한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세상 만물이 진리대로 움직이는데 돈의 움직임이라고 진리에서 벗어나겠는가.
▷ 출판사 서평
영성에 눈뜨면 돈이 보인다!
돈에 대한 생각이 정립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없다.
돈 문제에서 자유로워지지 않으면 삶은 고단할 뿐이다.
그런데 우리는 돈을 얼마나 가졌느냐에 따라 돈 문제가 해결된다는 생각에 익숙해 있다.
그러나 돈을 무엇으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돈 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해결될 수 있다.
저자는 사람들이 돈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보다 더 가치 있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독자들은 <돈과 영성>을 읽으며 돈이 무엇인지, 돈은 어떻게 벌어지는 것인지,
돈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돈에 대한 정말 고민하고 의구심 가졌던 것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가면서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