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도 길은 있다
미혼남녀를 위한 결혼준비 모임
미혼남녀나 부모
남자를 믿는 것은 바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잘못된 생각임을 느꼈고, 결혼은 완성품이 아니라
같이 만들어 나가야 하는 예술품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남선미 사회복지사
얼마나 내가 남을 평가만 하며 살아왔는지, 나는 다르다고 믿었지만
나 역시 물질적 가치관에 기대어 다른 이들을 대하고 있었는지
많은 반성을 했다. 상대방을 알기 전에 나를 먼저 알아야
배우자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말이 너무 와 닿았다. 이승민 대학생
시간·장소 오전 10시 ~ 오후 4시 화이트홀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
참가신청 02-535-7865, 7004 참가비 5만원